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강력 범죄피해로 여가문화를 누리기 어려웠던 범죄피해자 가족들과 함께 ‘고래와 함께하는 힐링 소풍’을 다녀왔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진행된 소풍은 범죄피해자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울산시 장생포 고래특구에 위치한 고래박물관 관람과 고래바다여행선 유람이었다.



(사)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보호법’이 제정되면서 설립된 법무부 공익법인 단체다. 2005년 1월 12일 개소한 이래 올해 상반기까지 5천29건, 16억1천900만원을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생계비, 치료비 등으로 지원해오고 있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가족 ‘힐링 소풍’ 지원 - 울산제일일보 (ujeil.com)